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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09.05 토요묵상

9월 5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6일

할렐루야!

이번 주 8월 31일(월)은 제게 아주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25년 동안 근무해 온 교사직을 내려 놓고(2006.2.28)고 일본 선교를 위해 "예수 전도단"에서

PDTS 훈련을 받으며 일본 선교 준비를 마무리 했습니다


2006년 8월 31일 "기독교 대한 하나님 성회" 교단 파송 선교사로 선교비자를 받기 위해 오사카로 왔습니다


고오베 대학원에서 공부한 적이 있기에 일본인 친구들이 있는 고오베에서 교회를 시작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본 복음 선교회

(2005년)에서 만난 조재신 권정아 부부의 권유로 지금의 동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매구로구 욘쪼우메의 작은 가정집에서 첫 예배

(2007.3.4)를 드린 것이 바람과 불꽃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정말 앗또이우마니 하나님과 약속한 20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변함없이 바람과 불꽃교회는 물론 저와 강 목사를 사랑해 주시고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여러분 한 분이 한 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바람과 불꽃교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행복한 선교사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난과 역경도 있었지만 제 심령 속에 솟아오르는 열정과 비전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오늘을 맞게 되었습니다


내년 은퇴를 앞두고 있는 저를 주님은 축복해 주셔서 믿음의 동역자인 후임 목사님(메구로 박종근, 치바 조성화)도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제 인생의 마무리를 일본 무목교회를 섬기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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