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 토요묵상
할렐루야!
우리 조국에는 추석 연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비가 계속되는 날씨로 오늘 아침도 동경은 아주 미세한 가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창 뜨거운 햇빛으로 농작물이 알찬 결실을 맺어야 하는데 조금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여정 에서 맺어야 할 결실은 무엇일까요?
이번 주말은 감사를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
이라 강조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입술에서 감사가 나오고 마음에는 감사가 넘쳐서 그것이 삶으로 표현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참된 감사는 예수의 가치를 발견할 때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옛사람을 버릴 수 있는 십자가를 주셨고 새 사람 으로 살아갈 수 있는 소망인 부활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
(고후6:8-11)라는 십자가의 역설을 좀 더 깊이 묵상해 보는 주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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