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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난리와 난리의 소문”(마24:6)

  • 3월 15일
  • 1분 분량

지난 2월 28일(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합동 공습을 감행하므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의 시선이 모두 중동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말합니다. 로마시대에도 전쟁이 있었고 중세 시대는 물론 근대와 현대에도 전쟁은 계속이 되고 있습니다. 싸움은 싸움을 낳고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불러옵니다. 그 전쟁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잘못된 신앙과 종교의 결과이며 또 다른 하나는 인간의 욕심과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비롯합니다. 의로운 전쟁인가? 혹은 불의한 전쟁인가? 라는 평가와 가치판단은 차치하더라도 전쟁은 당사자는 물론 모든 인류에게 큰 피해와 고통을 줍니다. 믿음이 없는 세상 사람들도 오늘날의 세태를 가리켜 말세라 말하고 있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하나님의 사람들도 주님이 오실 때가 과거 어느 때보다도 가까웠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세의 징조로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것이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자진”(마24:6-7)이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전쟁의 참상을 목격하면서 깨닫는 것은 주님의 재림이 멀지 않았다는 것과 그럴수록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세계가 갈등과 전쟁으로 격돌을 할 때 우리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화해를 모색해야 합니다. 총성과 미사일보다 더 강한 힘은 인간의 양심과 하나님을 향한 기도입니다. 오늘도 전쟁의 소식이 들려오지만 우리만큼은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 지구촌에 전쟁의 공포로부터 해방되는 평화의 나라인 “새 하늘과 새 땅”(계21:1)이 속히 임하도록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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