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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토요묵상

  • 4월 4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19일

할렐루야!

오늘은 고난 주간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오늘을 "성 토요일(HolySaturday)"이라 말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침묵과 기다림"의 시간으로 인식해 왔습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성경은 그 비밀인 사랑과 은혜를 이렇게 함축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롬5:8)


토요일이 지나면 반드시

일요일이 오는 것처럼 무덤은 부활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부활은 상징이나 신화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역사상의 사건입니다.


"빈 무덤"(요20:6-7)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고전15:3-8)


"게다가 두려워 떨며 숨어있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자 목숨을 걸고 "예수를 그리스도"(행5:42)라 전하며 증언하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보며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납니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도 빛을 소망합니다


고린도 전서 15장을 묵상하며 희열과 감동의 부활 주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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