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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토요묵상

  • 6월 20일
  • 1분 분량

할렐루야!

어제는 31도가 넘는 더운 날씨였지만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이라는 보도입니다


장마의 영향으로 더위 대신에 긴팔 옷을 입을 정도로 시원하지만 습도는 90%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습도가 높아야 활기를 찾는 식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풍란입니다


풍란은 뿌리가 땅속에 묻히면 썩어가기에 뿌리를 밖으로 내 놓는 특이한 식물입니다


공기 중에 있는 습기를 양분으로 삼아 잎을 내고 지금의 시기(6-7월)에 꽃을 피우는데 그 향기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풍란처럼 세상에 믿음의 뿌리를 내리면 거룩한 삶에서 멀어져가며 신앙이 썩어갈 수 있습니다


믿음의 뿌리를 하나님을 향해 뻗어나가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자유와 평안을 누리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울과 소외감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혹 우리 중에도 그런 낌새가 있다면 이렇게 외쳐보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42:5)


잠깐 발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롬8:39)으로 승리하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아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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