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요묵상
-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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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7월 5일
할렐루야!
오늘도 동경은 여전히 장마권 안에 있어 하늘이 보이지 않는 낮은 비구름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런 날씨는 몸을 옥죄어 오는 듯한 상처가 아직도 제 몸에 남아 있어 밝은 햇빛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마음의 상처가 아니라 하나님 주신 육체의 상처입니다
나무의 옹이는 가지가 꺽이는 아픔을 겪을 때 스스로를 치유한 흔적이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6:17)
여러분에게 있는 예수의 흔적은 무엇인지요?
우리 모두는 주님으로부터
"빚진 자"(롬1:14)들 입니다
그것은 증명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롬5:8)
2026년 후반기를 내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회개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선한 행실이 타락한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의로운 것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떠난 교만한 죄의 모습이라는 사실입니다
회개는 성도의 특권입니다
회개를 통해 자유와 기쁨과 평강을 누리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지켜내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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