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요묵상
- 7월 11일
- 1분 분량
할렐루야!
저는 지금 나리타 공항에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릴 때 첫 소풍을 가는 것처럼 마냥 가슴이 설레이기만 합니다
지난 4월에도 다녀왔지만 고향을 가는 길은 언제나 두근두근합니다
대합실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표정들은 모두가 밝기만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풍조는 어떠할까요?
오늘도 세상은 우리에게 조금 더 억척스러운 삶을 요구하지만 우리의 신앙여정은 천국을 향하고 있기에 여유로움과 기쁨 속에서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저는 잠시 사역지인 일본을
떠나지만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 한 분 한 분이 교회를 지켜주시고 기도로 도움을 주시기에 안심 또 안심하는 마음으로 잘 다녀오겠습니다
1년 만에 만나는 바람과 불꽃교회 식구들과의 정겨운 소식과 성숙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름다운 표정들을 하나씩 잃어버린다고 합니다
만남과 쉼을 통해 성령의 충만함으로 잃어버렸던 웃음과 행복과 은혜를 회복해서 당당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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