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요묵상
할렐루야!
오늘은 오사카 시온 교회 최해영 목사님 위임식이 있는 날입니다
바람과 불꽃교회 8명의 사역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끝내고 동경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무려 10년 만에 신간선을 타고 오사카를 가 보았습니다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일본은 3연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사카 역이 여행객들로 만원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새벽 3시 15분에 잠이 깨어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위임 목사식을 주관하는 저였지만 오히려 제가 더 기쁨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저도 앞으로 곧 은퇴를 할 예정이어서 애틋한 마음이 더 한 것 같았습니다
오사카 시온교회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잠재력 커보이는 모습을 보며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였답니다
위임식의 모든 순서를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동경으로 돌아오는 신간선 안에서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오늘 위임 목사로 세워진 오사카 시온 교회 최해영 목사가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목사가 되게 하시고 사람의 숫자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자신의 이름보다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오사카 시온 교회가 바람과 불꽃교회와 합력하여 일본의 영혼을 깨우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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