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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가상칠언

  • windfiremeguro
  • 2024년 3월 24일
  • 3분 분량

오늘은 세계 교회가 지키고 있는 고난주일입니다. 기독교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 그리고 부활은 주님이 행하신 사역의 핵심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그 일주일간의 행적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주간(The Holyweek)이라 말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과 그분의 사역을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6-8)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 이 세상에 오셔서 운명하시기 전까지의 사역을 압축한 것이 십자가에서 외치신 가상칠언입니다.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주님의 죽으심과 십자가 은혜에 감사하며 가상 칠언을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1언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용서의 기도입니다. 제 2언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낙원의 약속입니다. 제 3언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요19:26-27) 아들로서의 효도입니다. 제 4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27:46) 하나님께 버림받은 영적인 고뇌입니다. 제 5언 "내가 목마르다"(요19:28) 육신적인 고통입니다. 제 6언 "다 이루었다"(요19:30) 구원사역을 위한 승리의 선언입니다. 제 7언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아버지를 신뢰하는 신앙고백입니다. 이 가상칠언을 묵상하며 주님의 십자가 은혜에 감사하는 고난주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最後の七つの言葉

今日は全世界的に教会で守られている苦難主日です。キリスト教の中心はイエス・キリストに集中します。十字架の苦しみと死と復活は、主が行われた働きの核心です。十字架にかかって人類の罪を贖われたその一週間の足取りのことを、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苦難週間(The Holyweek)と言います。聖書はイエスとイエスの働きにつき、このように証ししています。「キリストは、神の御姿であられるのに、神としてのあり方を捨てられないとは考えず、ご自分を空しくして、しもべの姿をとり、人間と同じようになられました。人としての姿をもって現れ、自らを低くして、死にまで、それも十字架の死にまで従われました」(ピリピ2:6-8)。「ことばは人となって」(ヨハネ1:14)、この世に来られ、運命の前までの働きを取り纏めたのが、十字架で叫ばれた最後の七つの言葉なのです。苦難週を過ごしながら、主の死と十字架の恵みに感謝しつつ、最後の七つの言葉を黙想してください。最初の言葉「父よ、彼らをお赦しください。彼らは、自分が何をしているのかが分かっていないのです」(ルカ23:34)。赦しの祈りです。第二の言葉「あなたは今日、わたしとともにパラダイスにいます」(ルカ23:43)。パラダイスの約束です。第三の言葉「女の方、ご覧なさい。あなたの息子です。ご覧なさい。あなたの母です」。息子としての孝行です。第4の言葉「エリ、エリ、レマ、サバクタニ」(マタイ27:46)。神様に捨てられた霊的な苦悩です。​​​​​​​​​​​​第5の言葉「わたしは渇く」(ヨハネ19:28)。肉体的な苦痛です。第6の言葉「完了した」(ヨハネ19:30)。救いの働きの為の勝利宣言です。第7の言葉「父よ。わたしの霊をあなたの御手にゆだねます」(ルカ23:46)。父たる主を信頼する信仰告白です。これらの最後の七つの言葉を黙想しながら、主の十字架の恵みに感謝する​​苦難週となられ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を通じて、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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