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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다리며

  • windfiremeguro
  • 1월 1일
  • 3분 분량

이번 주 25일(목)은 2000년 기독교 역사를 통해 교회가 지켜온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특별하고도 거룩한 탄생입니다. 성경은 그 사건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에 의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마1:18,23)

이것을 성육신이라 말하며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빌2:7)는 뜻입니다. 크리스마스라 불리는 성탄은 로마 제국의 통치와 유대인의 메시아 대망 그리고 영적 침체와 사회적 억압이라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신화가 아니라 실제 “인류 역사의 한가운데서 일어난 사건”(눅3:1-2)임을 성경은 명백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 분의 탄생은 십자가와 부활로 이어지는 구속사의 출발점이 됩니다. 성경은 그것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성탄은 “하나님의 사랑”(롬5:8)을 기억하는 날이며 그 분의 “부르심”(히3:1)을 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마5:13,14)의 역할을 다짐하는 날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마22:37-39)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성탄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빌2:8)으로 이 땅에 오신 신비한 사건입니다. 성탄을 맞아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그분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겸손과 섬김을 실천하고 천국의 소망으로 기뻐하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イエス・キリストの降誕を待ち望みながら


今週25日(木)は、2000年にわたるキリスト教の歴史を通して教会が守り続けてきたクリスマス(降誕祭)です。神の御子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がこの地上にお生まれになったことは、特別で聖なる誕生です。聖書はその出来事をこのように記しています。「聖霊によって、処女が身ごもり、男の子を産む」(マタイの福音書1章18節、23節)。これは受肉(Incarnation)と呼ばれ、「神が人間になられた」(ピリピ人への手紙2章7節)という意味です。クリスマスと呼ばれる降誕は、ローマ帝国の統治、ユダヤ人のメシア待望、そして霊的沈滞と社会的抑圧という歴史的な状況の中で成し遂げられた神の救いの出来事なのです。イエス様の誕生が神話ではなく、実際に「人類の歴史の真ん中で起こった出来事」(ルカの福音書3章1-2節)であることを聖書は明確にしています。その方の誕生は、十字架と復活へと続く救いの歴史の出発点となります。聖書はそれをこのように述べています。「いと高き所で、栄光が、神にあるように。地の上で、平和が、御心にかなう人々にあるように」(ルカの福音書2章14節)。これはどういう意味でしょうか。神と人間、そして人間と人間との間の和解と平和のために、イエス・キリストがこの地上に来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降誕は「神の愛」(ローマ人への手紙5章8節)を記憶する日であり、その方の「召し」(ヘブル人への手紙3章1節)を受けた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暗い世を生きる人々に「光と塩」(マタイの福音書5章13節、14節)の役割を果たすことを決意する日です。それは、「神を愛し、あなたの隣人をあなた自身のように愛する」(マタイの福音書22章37–39節)こととして現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降誕は、私たちを愛された神が「人としての姿」(ピリピ人への手紙2章7節)となってこの地上に来られた神秘的な出来事です。降誕を迎え、人類の罪を贖い、救いの道を開いてくださった主を賛美し、その方が私たちに示してくださった謙遜と奉仕を実践し、天国の希望をもって喜ぶ「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られるよう、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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