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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단순한 인생

  • windfiremeguro
  • 2024년 9월 14일
  • 3분 분량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노벨문학상 후보에 16번 그리고 노벨 평화상 후보에도 4번이나 거론되었지만 결국 노벨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의 단편인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톨스토이 당시의 러시아 사회상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인데 주인공인 “바흠”이라는 농부 이야기입니다. 그는 한 평의 땅이라도 더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점심까지 거르고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수 천 에이커의 땅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기쁨과 함께 온 종일 무리하게 달린 것 때문에 피를 토하며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맙니다. 결국 그 농부는 수 천 에이커의 땅 중에 단 두 평도 되지 않는 곳에 묻히고 맙니다. 톨스토이는 그 작품에서 “사람들은 넓은 땅을 원하지만 정작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단 두 평이면 족하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농부 “바흠”은 자신의 욕망과 욕심 때문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생명이 끝나는 순간이 되면 평생에 걸쳐 이루어 놓았던 재산과 명예 그리고 권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다”(눅12:15) 나는 오늘도 무엇을 목표로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요?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앙의 나태함과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자신을 격려하며 좀 더 부지런함으로 금년 우리에게 주신 표어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9월을 살아내십시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마6:33) 단순한 인생을 살아가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単純な人生

ロシアの文豪トルストイはノーベル文学賞候補に16回、ノーベル平和賞候補に4回も選ばれましたが、結局はノーベル賞を受賞出来ませんでした。彼の短編小説に、「人にはどれだけの土地がいるか?」という作品があります。トルストイが当時のロシア社会を風刺的に描いた作品であり、主人公である「バフム」という農夫の物語です。彼はたった一坪の土地でも、もっと自分のものにするために昼食までも抜き、ひたすら走り続けました。何千エーカーという土地を所有す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喜びの束の間、一日中無理やりに走り続けたことで血を吐いて倒れて、そのまま息を引き取ります。結局のところ、農夫は数千エーカーの土地の中のたった2坪にもならない場所に埋められます。トルストイはその作品で「人々は広い土地を望んでいますが、いざこの世を離れる時にはたった二坪あれば足りる」という教訓を与えています。農夫「バフム」は自分の欲望と欲のために命を失いました。命が尽きる瞬間になると、生涯で築いた財産と名誉、そして権力に何の意味があるのでしょうか。そこでイエス様はこう言われます。「人のいのちは財産にあるのではない」(ルカ12:15)。私は今日も何を目指してどこに走っていますか?私たちは私たちの人生で最も貴重なものが何であるかを見分ける必要があります。9月が始まりました。怠けた信仰とマンネリから離れ、自分自身を励まし、もう少し勤勉に今年私たちに与えられた標語のように、キリストの香りを漂わせる9月を生きましょう。「まず神の国と神の義を求める」(マタイ6:33)単純な人生を生きる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になられ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を通じて、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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