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천국은 실재하는가?
- windfiremeguro
- 2024년 11월 3일
- 3분 분량
인간은 각자 나름대로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관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관은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이나 틀을 말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적 세계관을 갖고 있습니다. 성경적 세계관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하나님이 창조하셨고”(창1:1)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결국에는 “이 세상에 끝이 오게 되어”(마24:14) “주님이 다시 오신다”(계22:20)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혼을 가진 존재”(전3:21)로 “영벌과 영생”(마25:46)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고 있는 최종 목적지는 “새 하늘과 새 땅”(계21:1)으로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고후5:1)입니다. 그곳을 우리는 천국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종교다원주의 자들은 구원의 길이 다양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을까요? 사도바울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15:19) 예수님께서도 직접 이렇게 가르쳐 주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가장 불행한 것은 그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고 인간중심적인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분명 실재합니다. 사도요한은 자신이 본 천국을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새 하늘과 새 땅”(계21:1)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좀 더 깊이 성경을 묵상해 보시고 천국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가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天国は実在するのであろうか?
人間は各々、独自の世界観を持っています。世界観という用語を初めて作った人は、ドイツの 哲学者インマヌエル カントロであると知られています。世界観とは、世界を認識する方法ないしツールを言います。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聖書的な世界観を持っています。聖書的な世界観とは、私たちが知っている宇宙は「神が創造され」(創1:1)、人類を救う為に神の息子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が十字架に釘打たれ亡くなった後に復活されましたが、結局は「終わりが来る」(マタイ24:14)ものの、「主は再び来られる」(黙示録22:20)ことを信じることであります。「人間は霊を持つ存在」(伝道者3:21)として、「永遠の刑罰と永遠のいのち」(マタイ25:46)に入るのです。クリスチャンが向かう最終目的地は「新しい天と新しい地」(黙示録21:1)であり、「人の手によらない天にある永遠のすまい」(コリント第二5:1)です。そこを私たちは天国と言います。しかし宗教多元主義者達は、人の救いの道は多様であると主張します。しかし聖書は如何に述べていますか?使徒パウロはこのように記録しています。「もし私たちが、この地上のいのちにおいてのみ、キリストに望みを抱いているのなら、私たちはすべての人の中で一番哀れな者です」(コリント第一15:19)。イエス様もこのように直接に教えられました。「わたしが道であり、真理であり、いのちなのです。わたしを通してでなければ、だれも父のみもとに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ヨハネ14:6)。もっとも不幸なことは、その神の国に望みをおくことが出来ず、人間中心の世界観で生きることです。天国は明確に実在します。使徒ヨハネは自らが見た天国について、この世とは全く異なる「新しい天と新しい地」(黙21:1)であると描写しています。少しより深く聖書を黙想され、天国を赦して下さった神に感謝する秋となられることを、お祈り致します。 #바람과불꽃교회 #동경바람과불꽃교회 #바람과불꽃교회메구로 #메구로바람과불꽃교회 #風と火花の教会 #東京風と火花の教会 #東京純福音教会 #目黒教会 #교회 #한인교회 #教会 #동경한인교회 #도쿄한인교회 #도심교회 #메구로교회 #동경교회 #일본선교 #日本宣教 #교회 #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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