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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2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 windfiremeguro
  • 2024년 9월 21일
  • 3분 분량

그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는 제법 가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새벽기도회에 가는 길도 어두움을 넘어 캄캄해졌습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추분의 날입니다. 지난 주 추석은 태음력을 기준으로 하지만 추분은 태양력으로 정해집니다. 우리가 사역하고 있는 일본은 추분이 공휴일이어서 내일은 대체 휴일로 쉬게 됩니다. 오늘부터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져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는 좋은 계절입니다. 좀 더 성경과 친숙해지는 가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나 선지자 이야기는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려 할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우리에게 교훈해 줍니다. 자신이 꼭 가야 할 길이지만 그 길에서 멀어지게 되면 훨씬 더 잘못된 장소에 있게 됩니다. 성경은 그것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욘1:17) 우리는 요나처럼 큰 물고기에 잡아 먹히지는 않겠지만 물고기 뱃속만큼이나 비좁고 어두운 환경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어느 다이어트 식품 회사에서 이렇게 광고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잠자는 동안 살이 빠집니다” 별다른 노력도 없이 잘 될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합니다. 그런 오해와 착각 속에서 소금기둥이 된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롯의 아내입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창19:26) 무엇을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을까요? 진리의 말씀을 진리로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행동하는 신앙으로 옮겨야 합니다. 진리를 농담으로 받아드린다면 망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요8:32) 말씀을 기억하며 그 진리로 승리하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真理があなたを自由にします(ヨハネ8:32)​

その暑い夏が通り過ぎる今、ようやく秋の気配を感じます。明け方に祈り会に向かう道も、暗さから真っ暗に変わりました。今日は24節のうち、秋分の日となります。先週の秋冬は太陰歴を基準としたものですが、秋分は太陽歴が基準として決まります。私たちが仕える日本は、秋分の日が主日となり、明日も代替休日として休むこととなります。今日から昼が短くなり、夜が長くなり、神様の御言葉である聖書を読み黙想して祈るには良い季節です。より聖書と緊密になる秋になられることと祈ります。ヨナという預言者の物語は、神の意図から離れる時、どんなことが起こるのかについて、私たちに教訓を与えます。自分が必ず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道であるのに、その道から遠くなると、はるかに間違えた場所となります。聖書はそのことを、このように記録しております。「ヨナは三日三晩、魚の腹の中にいた」(ヨナ1:17)。私たちは、ヨナのように大きい魚に捕まることはありませんが、魚の腹の中のように窮屈で暗い環境に直面することとなります。この世には、私たちを誘惑する物事が余りにも多くあります。あるダイエット食品会社が、このような広告をしたことがあります。「あなたが寝ている間に贅肉がなくなります」。たいした努力もせずに良くなるという錯覚に陥るようになります。このような誤解と勘違いの中で、塩柱とされた一人の女性がいます。彼女はロトの妻です。「彼の妻は、振り返ったので、塩の柱になってしまった」(創19:26)。何を私たちに警告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真理の言葉は、真理であると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して、その真理を行動する信仰によって行動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真理を冗談として受け止めるならば、滅びることなのです。「真理があなたを自由にします」(ヨハネ8:32)という御言葉を覚え、その真理により勝利する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られることを、お祈りし祝福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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