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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9 성경의 유익

  • windfiremeguro
  • 2024년 9월 29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11월 3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로크루스테스(Procrustes/ Προκρούστης)의 침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구 문명의 발생지인 아테네의 키피소스(kifissos) 강가에 살고 있던 그는 지나가는 나그네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서 극진한 대접합니다. 밤이 되면 편안하게 쉬라며 자신의 침대까지 내주는 친절을 베풉니다. 그러나 나그네가 키가 침대보다 작으면 늘여서 죽이고 길면 잘라 죽였습니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에 누운 사람은 모두 비참하게 죽임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자기가 저지른 똑같은 방법으로 그리스 신화의 영웅이며 아테네의 왕이었던 테세우스(Theseus)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독선과 아집으로 자신의 기준만을 주장하는 횡포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그러한 이중 잣대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다른 사람이 하면 스캔들이다. 예수님은 산상 수훈에서 그런 우리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7:3) 나부터 변해야 합니다. 우리부터 변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부터 변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한 세대의 변화가 과거 몇 백 년과 맞먹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해온 가치관과 세계관으로는 웃음거리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강조하십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마9:17) 우리에게는 변할 수 없는 영원한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입니다. 그 진리인 성경의 유익을 깨달아 “자유”(요8:32)를 누리며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聖書の有益

ギリシャ神話に、「プロクルステス(Procrustes/ Προκρούστης )の寝台」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西欧文明の発生地であるアテネのキフィソス川沿いに住んでいた彼は、通り過ぎる旅人を自分の家に招待し、極端にもてなします。夜になると快適に休ませるために、自分の寝台まで親切に差し出します。しかし、旅人の身長がベッドより小さい場合には伸ばして殺し、大きければ切って殺しました。プロクルステスのベッドに横たわった人はみんな無残に殺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彼も、彼が犯した同じ方法でギリシャ神話の英雄であり、アテネの王であったテセウスにより殺されます。プロクルステスの寝台は何を意味す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独善と我執により自らの基準だけを主張する横暴です。今日を生きている現代人は、このような二重の物差しに飼いならされています。ですので、このように言います。私がすればロマンスであるが、他人がすればスキャンダルだ。イエス様は山上の垂訓で、そのような私たちの姿をこのように述べられています。「あなたは、兄弟の目にあるちりは見えるのに、自分の目にある梁には、なぜ気がつかないのですか」(マタイ7:3)。自分から変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たちから変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たちの教会から変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私たちは巨大な変化の渦の中にいます。一世代での変化が過去数百年に匹敵するほどです。これまで経験してきた価値観と世界観では笑いものになりやすいです。そこで、イエス様はこのように強調しておられます。「新しいぶどう酒を古い皮袋に入れたりはしません」(マタイ9:17)。私たちには変わらない永遠の真理があります。それは聖書です。その真理である聖書の有益を悟り、「自由」(ヨハネ8:32)を味わい、十字架の福音を伝える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られることを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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