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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명

  • windfiremeguro
  • 2025년 2월 16일
  • 3분 분량

추운 겨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서울 기온은 영하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할 만큼 매서운 추위라고 합니다. 그동안 따뜻한 겨울로 메구로 강변의 벚꽃나무들이 움을 트려 준비를 하다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겨울은 역시 추위를 느껴야 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의 한 복판에서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주는 입춘도 지났습니다. 교회 앞에 서 있는 가로등에는 영춘(迎春)이라는 깃발이 봄을 기다리는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소명이라 단언하고 싶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아낼 것인가? 그런 물음들은 소명과 관련이 됩니다. 소명은 회피할 수 없는 긴급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 명령을 받은 자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지 않았던 모세가 자기 판단과 방법으로 자기 백성을 구해보려 하다가 실패를 하고 맙니다. 그러나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모세는 처음에는 주저함과 망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약속과 증거를 확신한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사역의 현장인 애굽으로 돌아갑니다(출4:22) 우리에게는 다양한 삶의 양식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제대로 깨닫는다면 이런 고백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빌3:8) “창세 전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을 받은”(엡1:4) 우리 역시 소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각자의 소명을 하나로 모아 우리 교회에 비전으로 주신 일본의 47개 도도후현에 교회를 세워나가는 사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寒い冬が続いています。韓国ソウルの気温は、零下二桁を超えるほど険しい寒さだと言います。これまで暖冬の影響で目黒川沿いの桜の木が芽を広げる準備をしようとしていたのに、突然に驚いている様子が目に入ります。冬にはやはり寒さを感じ`てこそ、冬らしいと言えます。寒い冬のさなか、春が間もなく訪れることを知らせる立春の日も過ぎました。教会の前にある街灯に掲げられた迎春という旗が、春を待つ私の心をときめかせます。クリスチャンの心をときめかせるものは何でしょうか?私は使命であると断言します。私は誰なのでしょうか?私の存在理由は何でしょうか?私は、どのような人生を生きるの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問いは、使命と関係します。使命とは、避けることの出来ない神による命令です。その命令を受け取った者には、他に選択の余地はありません。神による使命を受けようとしなかったモーセは、自己の判断と方法により自国民を救おうとしましたが、失敗に終わります。しかし、ホレブ山で神の使命を受け取ったモーセは、最初は躊躇と迷いの様子を見せましたが、結局は神の約束と証拠を確信し、「神の杖を手に取り、使命の現場であるエジプトの地に帰って行った」(出エジプト記4:20)。わたしたちには様々な生き方がありますが、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をそのまま悟るならば、このように告白するはずです。「私の主であるキリスト・イエスをしっていることのすばらしさのゆえに、私はすべてを損と思っています」(ピリピ3:8)。「世界の基が据えられる前から、この方にあって選ばれた」(エペソ1:4)私たちはやはり、使命を受けた人であります。それぞれの使命を一つに集め、私たちの教会にビジョンとして与えられた日本の47都道府県に教会を建てる働きに共に参加して頂くことを、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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