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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주님의 성탄을 기다리며

  • windfiremeguro
  • 1월 1일
  • 3분 분량

오늘은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2025년도 한 달이 남았습니다. 지나간 흔적들을 되짚어 볼 때마다 세월의 흐름이 정말 빠른 것을 느끼게 됩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그 속도가 줄어들지만 우리가 살아내는 인생은 정반대 인 것 같습니다. 10대와 20대를 돌아보면 그 시절은 시간이 참 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60대 후반이 된 지금 1년의 시간은 훨씬 더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월을 아끼라”(엡5:16)는 성경 말씀이 더 심령 깊이 다가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그분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합니다. 세월을 아끼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영적 각성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도전하는 삶을 살 수 있고 현재의 자리에서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에는 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히고 거리에는 캐롤송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인 오늘부터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전통적으로 지켜온 “대림절(Adent)이 시작됩니다. 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과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재림은 아직 성취가 되지 않았지만 성탄은 이미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성탄의 기쁨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성탄의 사건은 ”우리와 함께 계신 임마누엘의 사건“(마1:23)입니다. 우리 삶의 빈자리에 찾아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2025년 성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主の降誕を待ち望みながら


今日は11月の最後の主日です。これで2025年も残り一ヶ月となりました。過ぎ去った足跡を辿るたびに、時の流れの速さを痛感します。弓から放たれた矢は時間が経つにつれて速度が落ちますが、私たちが生きる人生は全く逆のようです。10代や20代を振り返ると、その頃は時間がとても長いと感じました。しかし、60代後半になった今、一年の時間は遥かに早く過ぎ去っています。それゆえ、「時をよく用いて」(エペソ人への手紙5章16節)という聖書の御言葉が、より魂に奥深く響いてきます。私たちに与えられた時間もまた、神がくださった贈り物ですから、一瞬一瞬を大切にし、御心にかなうように使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時を惜しむために最も必要なのは、霊的な覚醒です。そうすることで、私たちは挑戦する人生を送り、現在の場所から立ち上がって光を放つことができます。デパートにはすでにクリスマスツリーが点灯し、街にはキャロルソングが響き渡っています。この主日の今日から、私たちが信じるキリスト教が伝統的に守ってきた「待降節(アドベント)」が始まります。待降節は、イエス・キリストの誕生を記念するクリスマスと、この地に再び来られるキリストの再臨を待ち望み、準備する時間です。再臨はまだ成就していませんが、降誕はすでに私たちと共にあります。その降誕の喜びを、聖書はこう記しています。「いと高き所で、栄光が、神にあるように。地の上で、平和が、御心にかなう人々にあるように」(ルカの福音書2章14節)。降誕の出来事は、「私たちとともにおられるインマヌエルの出来事」(マタイの福音書1章23節)です。私たちの人生の空席に来てくださった神の御子イエス・キリストと共に、天国の喜びを味わう2025年のクリスマスとなられることを、主の御名によって祈り祝福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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