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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7 대림절(Advent) 두 번째 주일을 맞으며

  • windfiremeguro
  • 1월 1일
  • 3분 분량

지난 주 한국에서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일본과는 무려 20도 정도 차가 있었습니다. 서울 거리를 걸어가다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으면 손이 시려워서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는 말을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런 추위라면 정신이 번쩍 들 것 같습니다. 지난 목요일은 치바 바람과 불꽃교회에서 겨울을 준비하는 김장을 담그었습니다.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이 모여 성도들이 겨우내 먹을 김장을 하며 애쓰고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을 했습니다. 김치 만들기에 땀을 흘려주신 사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요1:1)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심을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노아에게 방주를 지을 것을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을 말씀으로 부르시고 모세에게는 성막을 짓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하나는 믿음이고 또 하나는 순종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믿음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들은 말씀을 나는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를 묵상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순종입니다. 믿음과 순종을 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렘33:3)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성탄을 기다리며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보시고 기도 응답을 받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待降節(アドベント)第二主日を迎えて


先週、韓国ではマイナス10度まで下がる厳しい寒波が襲来したそうです。私たちが住む日本とは、実に20度ほどの気温差がありました。ソウルの街を歩いているとき、携帯電話で電話に出ると、手が冷たすぎてまともに応答できないと知人から聞きました。そのような寒さであれば、背筋が伸びる思いがするでしょう。先週木曜日、千葉の「風と火花の教会」で冬の準備としてキムジャン(キムチを漬ける行事)を行いました。牧師先生方や伝道師の方々が集まり、信徒が冬の間食べるキムチを漬けるために尽力し、献身する姿に感動いたしました。キムチ作りに汗を流してくださった奉仕者たちに、感謝の気持ちをお伝えください。聖書は神をどのように表現しているでしょうか。「初めにことばがあった。ことばは神とともにあった。ことばは神であった」(ヨハネの福音書1章1節)と記されています。創世記からヨハネの黙示録まで、神は「語られる方」であることを聖書は証言しています。御言葉によって万物を創造され、ノアには箱舟を造ることを語られ、アブラハムを御言葉で召され、モーセには幕屋を建てるように語られました。では、私たちはどのようにして神の御言葉を聞く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一つは信仰であり、もう一つは従順です。神が私にどのように語りかけておられるかを聞くことができるのは、信仰にかかっています。神から聞いた御言葉を、私がどのように実践できるかを黙想し、行動に移すことが従順です。信仰と従順を実践するためには、祈りが必要です。神は私たちに「わたしを呼べ。そうすれば、わたしはあなたに答え、あなたの知らない、理解を越えた大いなることを、あなたに告げよう」(エレミヤ書33章3節)と約束してくださいました。主の降誕を待ち望み、聖書を通して語られる神の御声を聞き、祈りの応答を受ける「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られるよう祈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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