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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23 도피성과 십자가

  • windfiremeguro
  • 2025년 2월 23일
  • 3분 분량

영국의 화가이자 낭만주의 시의 선구자인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1757∼1827)는 이런 시를 씁니다. “한 알의 모래알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의 야생화에서 천국을 보며너의 작은 손바닥으로 무한을 잡으며 한 시간 속에서 영원을 잡는다”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지극히 작고 유한한 존재이지만 영혼만큼은 무한합니다. 우리의 영혼 속에는 천국과 영원이 깃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롬6:23)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기에 아무리 조심을 한다 할지라도 실수를 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때도 있으며 심지어는 “부지중에 살인한 자”(민35:11)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구약의 시대에는 그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도피성을 여섯 개나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시편은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1) 도피성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 은혜가 신약의 시대에서는 십자가로 나타납니다. 십자가는 본래 저주와 형벌 그리고 수치와 고통을 상징합니다. 인류 역사 상 가장 잔인하고 살벌한 사형 제도가 십자가형입니다. 왜 예수님은 십자가형을 받았을까요?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갈1:4)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고전1:18)입니다. 구약의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인 도피성과 십자가를 좀 더 깊이 묵상해 보시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逃れの町と十字架

イギリスの画家であり、またロマン主義詩の先駆者であったウィリアム ブレイク(william blake1757-1827)は、このような詩を書きました。「一つぶの砂に一つの世界を見、一輪の野の花に一つの天国を見、てのひらに無限を乗せ一時(ひととき)のうちに永遠を感じる」 。私達一人一人は極めて小さく有限な存在でありますが、霊は無限です。私たちの霊の中に天国と永遠が寄り添っています。神は私たちに、「主キリスト・イエスにある永遠のいのち」(ローマ6:23)を与えられたからです。しかし私たち人間はかよわい存在でありますので、どんなに注意をしても間違いを犯し、また他人に害を与える時もあり、さらに「誤って人を打ち殺してしまった殺人者」(民数記35:11)となることさえもあります。旧約聖書時代に、このような人々を保護する目的で、神は逃れの町を六ケ所も設けられました。そこで、詩篇はこのように歌っています。「神はわれらの避け所 また力。苦しむとき そこにある強さの助け」(詩篇46:1)。逃れの町は、神の特別な恵みの贈り物です。その恵みが新約聖書の時代に十字架として現れます。十字架はもともと呪いと罰、そして恥と苦しみの象徴です。人類の歴史上において、最も残酷で殺伐とした死刑制度が十字架刑です。なぜイエス様は、十字架を受け容れられたのでしょうか?聖書はこのように記録しております。「キリストは、今の悪の時代から私たちを救い出すためにご自分を与えてくださいました。私たちの父である神のみこころに従ったのです」(ガラテヤ1:4)。「十字架のことばは、神の力」(コリント第一1:18)です。旧約聖書の逃れの町は、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を予告しています。神の愛の逃れの町と十字架をより少し黙想されながら、その愛を世界に伝えるクリスチャンとなられることを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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