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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6 기도는 분명 응답 됩니다.

  • windfiremeguro
  • 3월 16일
  • 3분 분량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주님을 만난 간증을 갖고 있습니다. 그 만남의 간증은 소소한 일상의 삶에서부터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것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오래 전 미국의 유명한 잡지인 “트리뷴”(Tribune)에 실린 간증을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페기 풀”이라는 여성입니다. 그녀는 암에 걸려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낙심하고 있는 이 여성에게 한 간호사가 쟁반에 물을 떠와서 마시라고 줍니다. 그런데 그 컵 밑에 "포기하지 마세요" 라는 글이 쓰여 진 종이가 한 장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 글을 보고 용기를 얻어 끝까지 암과 싸워 이겨내리라 결심을 합니다. 창 밖을 보고 있는데 마침 토끼 한 마리가 누군가가 던져준 오렌지를 갉아먹고 있는 중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 몸에 암 세포가 있는데 정상적인 세포인 백혈구가 암 세포를 저 토끼처럼 갉아먹을 것을 믿는다는 확신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계속 기도를 한 결과 점점 병이 호전되면서 깨끗하게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암에 걸려 사형선고를 받아 절망하고 포기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자신의 간증을 그 잡지사에 투고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그녀는 이렇게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건강문제 가정문제 사업문제 등 우리 인생에서 만나는 그 어떤 어려운 문제라 할지라도 무엇이든지 믿고 진심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사순절을 보내면서 기도응답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祈りは明らかに答えられます。

クリスチャンなら誰でも主と出会った証しを持っています。その出会いの証しは、ささいな日常生活から、さらに人生に影響を及ぼすものまで、非常に多様です。かなり前に、アメリカの有名な雑誌「トリビューン」(Tribune)に掲載された証しを紹介します。その主人公は「ペギプル」という女性です。彼女は癌にかかり、もう生きる見込みがないという死刑宣告を受けました。落胆していたこの女性に、ある看護師が、おぼんに水をのせ、これを飲むようにと言います。ところがそのコップの下に「あきらめないでください」という文章が書かれた紙が一枚ありました。彼女はその文章を見て勇気をもらい、最後まで癌と戦って勝てると決心します。窓の外を見ると、ちょうどウサギ一匹が、誰かが投げ与えたオレンジをかじって食べていたところでした。その姿を見てはこのように思いました。私の体には癌細胞がありますが、正常な細胞である白血球が、そのウサギのように、癌細胞をかみ砕くことを信じる確信により神様に祈ります。健康になった自分の姿を想像して祈り続けると、次第に病が好転し、きれいに完治するに至りました。彼女は癌にかかって死刑宣告を受け絶望して諦めている人々に希望を与えるために、自らの証しをその雑誌に投稿したのです。最後に、彼女はこのように結論を出します。「健康問題、家庭問題、事業問題など、私たちの人生で出会うどのような難しい問題であったとしても、信じて心から求めれば、神様が成し遂げてくださる」ということです。聖書はこのことを、こう証ししております。「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与えられます。探しなさい。そうすれば見出します。たたきなさい。そうすれば開かれます」(マタイ7:7)。四旬節を過ごしながら、お祈りの答えを通じて、神に栄光を帰す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られることを、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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