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13 혀를 조심하라
- windfiremeguro
- 6월 15일
- 3분 분량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요1:12)가 되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성장과 성숙의 출발은 물론 그 목표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세상에 속해 있던 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고전2:12)을 받으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가 말하는 언어부터 달라집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6-17) 성령으로 충만하면 항상 감사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를 흑암에서 빛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셨음을 성령이 증거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풍요로움과 편리함을 누리며 살고 있지만 그 마음을 들여다보면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혀는 어떤 기능을 할까요? 오늘 본문 8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약3:8) 그리스도인이라면 혀를 사용해서 이런 말을 해야 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만 얻을 수 있다. 비록 교회에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라 단호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혀를 특별히 관리하고 조심하셔서 “믿음 사랑 소망” (고전13:13)의 말을 통해 “십자가의 비밀”(벧전2:24)을 전하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クリスチャンは世の中において、創造主である神を父として告白し、イエス・キリストを救い主として迎え、生きていく人々です。私たち全員は「イエス・キリストを通して神の子ども」(ヨハネ1:12)になりました。私たちの信仰の成長と成熟の出発はもちろん、その目標もイエス・キリストです。世に属していた者が「神からの霊」(第一コリント2:12)を受けると、最初に変わるのは何でしょうか。その人が話す言語から変わります。聖書はこう述べています。「感謝をもって心から神に向かって歌いなさい。ことばであれ行いであれ、何かをするときには、主イエスによって父なる神に感謝し、すべてを主イエスの名において行いなさい」(コロサイ3:16-17)。聖霊で満たされるならば、いつも感謝することが出来ます。イエス・キリストがこの地に来られたことで、私たちを暗闇から光に、地獄から天国へ、呪いから祝福に、死から命に移されたことを聖霊が証するからです。今日を生きる現代人が失っている最も重要なことの一つが感謝する心です。私たちは、これまで以上に豊かさと利便性を享受して暮らしていますが、その心を覗いてみると、文句や不平でいっぱいとなっていることが多いのです。そのような時、私たちの舌はどのような機能を果たすのでしょうか?今日の本文8節はこのように述べております。「舌は休むことのない悪であり、死の毒で満ちています」(ヤコブ3:8)。クリスチャンであるなら、舌を使ってこのように言うべきです。救いは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ときにのみ得ることができます。たとえ教会に問題があったとしても、それでも教会が希望だと断固として言えなくてはなりません。舌を特別に管理し慎重に、「信仰と希望と愛」(第一コリント13:13)の言葉を通して、「十字架の秘密」(第一ペテロ2:24)を伝える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られることを、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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