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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27 모든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 windfiremeguro
  • 2025년 6월 15일
  • 3분 분량

4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추위에 떨었던 겨울을 지나 모든 것이 새 힘을 얻는 봄을 거쳐 이제 여름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겨울과 봄을 돌아보면 무엇이 생각나는지요? 찬바람과 생명력의 힘 그리고 지난 주 부활주일처럼 하나님이 사랑이 생각납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버린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아들을 버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는 사도바울처럼 이렇게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 진자라”(롬1:14)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달은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하고 있습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13:8)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는다면 매일 매일 기적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마14:17)와 같은 자기희생과 헌신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갈2:20) 성도를 찾고 계십니다. 우리가 신앙의 여정을 함께 가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 자신이라고 하는 장애물입니다. 그 장애물은 우리의 목표가 사라질 때 금방 나타나지만 나에게 흔들림이 없는 믿음과 소망이 분명하다면 그것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 만큼 자기 자신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곧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내 가정을 소중히 지켜내며 우리에게 맡겨진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행1:8)이 되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4月最後の主日です。寒さに震えた冬が過ぎ、すべてが新しい力を得る春を経て、今や夏が目前です。この冬と春を振り返るならば、何を思い浮かぶでしょうか?冷たい風と生命力の力、そして先週の復活主日のように、神様の愛が思い浮かびます。私たちを救うために、自らの命までも捨てられたキリストの十字架は最高の愛です。息子を捨てるまで私たちを愛した神様の愛を悟るとき、私たちは使徒パウロのようにこう告白するしかありません。「私はギリシア人にも未開の人にも、知識のある人にも知識のない人にも、負い目のある者です」(ローマ1:14)。神の恵みと愛を悟ったパウロは、私たちにこう勧めています。「だれに対しても、何の借りもあってはいけません。ただし、互いに愛し合うことは別です。他の人を愛する者は、律法の要求を満たしているのです」(ローマ13:8)。神の愛を完全に悟るならば、毎日毎日、奇跡を経験しながら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そのために必ず必要なものがあります。それは何でしょうか?「五つのパンと二匹の魚」(マタイ14:17)のような自己犠牲と献身です。神は今日も「キリストとともに十字架につけられた」(ガラ2:19)聖徒を探しておられます。私たちが信仰の旅を共に進みながら、最も警戒すべきことは何でしょうか。まさに自分自身という障害物です。その障害物は、私たちの目標が消えるとすぐに現れますが、自らに揺るがない信仰と希望が明確であれば、それは消えます。それだけ自分自身を下ろすことは容易ではないからです。すぐに家庭の月である5月が始まります。神様が恵みとしてくださった自らの家庭を大切に守り、私たちに任せられた「地の果てまで、わたしの証人」(使徒1:8)となられる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られることを、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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