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15 새 하늘과 새 땅
- windfiremeguro
- 6월 15일
- 3분 분량
메구로 강가의 녹음이 짙어 가고 있습니다. 4 계절의 변화를 볼 때마다 자연의 신비를 느껴 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3차원이라 말합니다. 물리학에서는 그것을 시공간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4차원의 세계가 있습니다. 성경은 그곳을 “새 하늘과 새 땅”(계21:1)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또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죽음을 통해 낙원과 음부의 세계”(눅16:22-23)가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우편의 강도가 회개할 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그 낙원은 우리가 이 세상의 삶을 끝내고 영혼이 가는 곳을 말합니다. 지혜자인 솔로몬은 그것을 이렇게 말합니다.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3:21)“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12:7) 기독교는 전통적으로 영혼불멸설을 주장해 왔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사망아 너희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15:55) 저는 이렇게 단언하고 싶습니다. 천국은 분명 실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천국 시민권”(빌3;20)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종말의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마14:36)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그 분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22:20)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기억하며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目黒川沿いの緑が深まって来ています。四季の移り変わりを見るたびに、自然の神秘を感じます。今、私たちが住んでいるこの世は3次元だと言われます。物理学ではそれを時空間として表現することもあります。しかし、私たちの想像を超えた4次元の世界があります。聖書はそこを「新しい天と新しい地」(黙示録21:1)と表現しています。聖書はまた、「金持ちと乞食ラザロの死を通じた楽園とよみの世界」(ルカ16:22-23)があることを記録しています。さらに、イエス様も十字架の右隣にいた強盗が悔い改めると、このように言われました。「まことに、あなたに言います、あなたは今日、わたしとともにパラダイスにいます」(ルカ23:43)。その楽園は、私たちがこの世の人生を終えて霊が行く場所を言います。知恵深きソロモンはそのことを、このように述べました。「だれが知っているだろうか。人の子らの霊は上に昇り、獣の霊は地の下に降りて行くのを」(伝道者3:21)。「土のちりは元あったように地に帰り、霊はこれを与えた神に帰る」(伝道者12:7)。キリスト教は伝統的に霊分別説を主張して来ました。使途パウロは、このように宣言しています。「死よ、おまえの勝利はどこにあるのか。死よ、おまえのとげはどこにあるのか」(コリント第一15:55)。私はこう断言したいと思います。天国は確かに実在します。私たち全員に「天の国籍」(ピリピ3;20)が与えられています。しかし、世の終わりの時を誰も知りません。「天の御使いたちも子も知りません。ただ父だけが知っています」(マタ24:36)とイエス様も述べられています。その方は、「しかし、わたしはすぐに来る」(啓22:20)と約束の言葉を与えて下さいました。新しい空と新しい地を覚えながら、その日が来ることを待ちつつ祈る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られることを、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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