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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22 믿음의 능력

  • windfiremeguro
  • 6월 22일
  • 3분 분량

지금 중동은 국지전을 넘어 전면전으로 치닫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습니다. 첨단 무기의 사용으로 무고한 시민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평화를 위해 기도해 봅니다. 인간을 파괴하는 것은 전쟁만이 아닙니다. 마음의 평안을 깨뜨리는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 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함께 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에게 나타나는 것은 갈등입니다. 그 갈등 속에서 사람들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상처를 받을 때 자기를 돌아보기 보다는 감정부터 상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와 갈등은 좋은 것이 아니지만 언제나 상존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한다는 말처럼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다면 그것을 자기 성찰과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저는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분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있습니다. 언제든 그 분께 다가가 우리의 소원을 아뢸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기도라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특권 중 하나는 기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최고의 믿음은 우리가 언제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가 들으신다”(시18:6)는 것입니다. 은혜가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시는 것이라면 믿음은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의 손이 나를 붙드신다”(시63:8)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내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今、中東は局地戦を越えて全面戦に突入する戦争の渦に巻き込まれています。最先端の武器の使用により、無実の市民が死んでいく姿を見て、平和のために祈ってみます。人間を破壊するのは戦争だけではありません。心の平安を破る人間関係があります。アリストテレスは人間を社会的動物であると言いました。共に生きていく存在だという意味です。共にする社会の中で人間に現れるのは葛藤です。その葛藤の中で人々は傷つきます。ほとんどの人は、傷ついたときに自分を振り返るのではなく、感情から傷みます。人間関係では、傷や葛藤は良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が、常に存続します。避けられないなら楽しむべきという言葉のように傷つくしかないなら、それを自己の洞察と成長の機会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には何が必要でしょうか?私は信仰だと思います。全能の神に頼り,その方に向かう為には信仰が必要です。私たちは神様が生きておられ、その神様が私と共におられると信じています。いつでも彼に近づいて、私たちの願いを伝え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を私たちは祈りと言います。クリスチャンの特権の一つは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私たちが持っている最高の信仰は、私たちがいつでも神に祈ると、「主は聞かれる」(詩18:6)ということです。恵みとは神様が私を訪ねてくださることであるのなら、信仰とは私が神様を訪ねることです。その時、 「あなたの右の手は、私を支えてくださいます」(詩63:8)と聖書は記録しています。どんな状況でも揺れのない信仰により、クリスチャンらしい生活を生きる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られ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を通じて、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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