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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7.13 용서와 사랑

  • windfiremeguro
  • 2025년 7월 15일
  • 2분 분량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년은 장마가 어떻게 와서 어떻게 끝이 났는지도 모르게 한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웃나라 타이완은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200키로를 넘었던 태풍 “다나스”로 사찰의 기둥이 뽑힐 정도로 큰 피해가 났다는 소식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이겨나가면 좋을까요? 저는 용서와 사랑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다”(눅6:37) 그러면서 용서하지 않는 종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이런 말씀으로 강조하십니다.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같이 하시리라”(마18:35) 왜 예수님은 그렇게 적극적으로 용서하라 말씀을 하신 것일까요? 용서를 하지 않고 그 감정을 마음에 담아 놓는다면 분노가 치솟게 됩니다. 분노는 인간관계를 파괴할 뿐 아니라 신체적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 분노를 누그러뜨리고 용서를 할 수 있는 것은 사랑에 있습니다. 성경은 사랑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유업”(갈4:7)받을 사람들입니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므로 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猛暑が続いています。今年は梅雨がどのように来てどのように終わったのかさえ分からないまま夏が始まりました。隣国台湾では、瞬間最大風速が時速200キロを超えた台風「ダナス」により、寺院の柱が抜かれる程の大きな被害が出たというニュースがあります。この猛暑を如何に勝ち抜くことが出来るでしょうか。私は赦しと愛であると考えます。イエス様はこう言われました。「赦し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も赦されます」(ルカ6:37)。しかし、赦すことが出来ない僕のたとえを述べられながら、このようにも強調されました。「あなたがたもそれぞれ自分の兄弟を心から赦さないなら、わたしの天の父もあなたがたに、このようになさるのです」(マタイ18:35)。なぜ、イエス様はこのように積極的に赦すように言われたのでしょうか。赦すことができず、その感情を心に留めたままにしていると、怒りが激しくなります。怒りは人間関係を破壊するだけでなく、身体的な病気を引き起こす可能性もあります。その怒りを和らげて赦すようにさせるのは、愛にあります。聖書は愛について、このように記しています。「愛は寛容であり、愛は親切です。また人をねたみません。愛は自慢せず、高慢になりません。礼儀に反することをせず、自分の利益を求めず、苛立たず、人がした悪を心に留めず、不正を喜ばずに、真理を喜びます。すべてを耐え、すべてを信じ、すべてを望み、すべてを忍びます」(コリント第一13:4-7)。私たちは、イエス・キリストの中で、「神による相続人(ガラテヤ4:7)を受け継ぐ人です。お互いを赦し愛することで、この猛暑を勝ち抜く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られ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を通じて祈り、祝福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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