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14 생각의 중요성
- windfiremeguro
- 11월 21일
- 2분 분량
19세기 중반 미국의 초월주의 운동을 대표하던 인물로 철학자이자 시인이며 사상가였던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은 이런 명언을 남깁니다. “인생은 우리가 하루 종일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무슨 뜻일까요? 사람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 그 사람의 진실한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면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보면 됩니다. 성경은 그 생각의 중요성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후13:11) 어린 아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로마서는 “육신을 따르는 자와 육신에 있는 자”(롬8:5,8)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육신의 생각을 하도록 만듭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을 거역하게 되고 종국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버립니다. 그러하기에 이사야 선자는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사55:7) 그리스도인이라면 육신의 생각이 아닌 영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롬8:6)이라 사도바울은 단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기준으로 영의 생각을 한다면 “하나님의 형상”(창1:27)이 회복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2025년 우리에게 주신 표어처럼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는”(행11:26)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힘을 냅시다.
考えの重要性
19世紀半ばのアメリカの超絶主義運動を代表する哲学者であり、詩人、思想家であったラルフ・ワルド・エマーソンは、このような名言を残しました。「人生は、私たちが一日中どんな考えをするかによって決まる」。
これはどういう意味でしょうか?人の心の中にある考えが、その人の真の姿だということです。だとすれば、その人の人となりを知るには、その人の心と考えを見ればよいのです。聖書は、その考えの重要性について、こう記しています。「私は、幼子であったときには、幼子として話し、幼子として思い、幼子として考えましたが、大人になったとき、幼子のことはやめました」(コリントの信徒への手紙第一13章11節)。幼子のような考えを持つ人々を、ローマ書では「肉に従う者と肉のうちにある者」(ローマ人への手紙8章5、8節)と述べています。悪魔は私たちに肉の考えを持たせようとします。その結果、私たちは神に逆らい、ついには神と敵対する者となってしまいます。だからこそ、預言者イザヤはこう宣言しています。「悪しき者は自分の道を、不法者は自分のはかりごとを捨て去れ。主に帰れ。そうすれば、主はあわれんでくださる。私たちの神に帰れ。豊かに赦してくださるから」(イザヤ書55章7節)。クリスチャンであれば、肉の考えではなく、霊の考え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肉の思いは死ですが、御霊の思いはいのちと平安です」(ローマ人への手紙8章6節)と使徒パウロは断言しています。聖書的な価値観と世界観を基準に霊の考えを持つなら、「神のかたち」(創世記1章27節)が回復されるでしょう。そうすれば、2025年に与えられた私たちの標語のように、「キリスト者と呼ばれる」(使徒の働き11章26節)風と火花の教会の家族となることができます。共に頑張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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