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초록빛 계절, 5월의 신앙 고백
-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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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은 사회적 합의에 의해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가정의 시작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가정은 독립된 인격체가 만나 하나를 이루는 신비로운 곳입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창조 섭리 속에서 사랑하는 법과 권위를 존중하는 것을 배우는 가장 작은 사회 단위이기도 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질서를 배우게 됩니다. 그 결과 부모는 신앙의 본이 되고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므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된 가정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천국의 모형이 됩니다. 그러나 가정 안에서도 상처와 갈등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해결을 위해 성경은 이렇게 조언하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사랑을 더하라”(골3:13-14) 견고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비밀은 용서와 사랑입니다. 그래서 가정이란 용서를 배우며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엡3:17)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정은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행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우리 가정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있지 않고 소외가 되어있다면 회개하셔야 합니다. 바람과 불꽃교회의 가정들은 여호수아처럼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는 신앙 고백으로 승리하는 5월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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