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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말씀 그리고 변화

  • 4월 12일
  • 1분 분량

우리는 매주 예배를 드린다는 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그러면 예배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성경은 예배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무슨 뜻일까요? 예배는 교회에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드리는 것을 포함합니다. 공부하는 것과 직장에서 일하는 것은 물론 사소한 가정의 일을 통해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배의 본보기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웃들이 우리가 살아내는 삶을 보고 감사와 기쁨 그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행복은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 속에서 성령으로 충만할 때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살전5:16-18) 할 수 있는 행복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런 고백을 하게 됩니다. 주님이 제 삶속에서 행하신 일들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를 사랑하시고 치유를 통해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주님이 제 곁을 지켜 주시고 돌보아 주셨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길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나간 낱낱의 조각들이 하나의 완전한 그림으로 다가와 인생의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깨닫게 됩니다. 그 변화된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7).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새롭게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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