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라
- 7월 26일
- 1분 분량
우리는 하루 24시간 속에서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일생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임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성경은 인간에게 선택의 책임이 있음을 교훈합니다. 슬라이딩 도어즈(Sliding Doors)라는 영화는 작은 선택 하나가 인생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가를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헬렌은 직장에서 해고가 된 후 지하철을 타려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그 영화는 지하철을 탔을 경우와 그렇지 못했을 때라는 두 개의 평범한 주제를 동시에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영화가 전해주는 교훈은 이렇습니다. 아주 작은 선택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우연처럼 보이는 일에도 하나님의 섭리를 엿볼 수 있으며 사랑과 진실은 결국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요셉의 삶은 하나님의 섭리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니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50:20)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탐욕과 불의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비극을 인류 구원의 길로 사용하셨습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모압 평지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면서 이렇게 외칩니다.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신30:19) 여러분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요? 20년 가까이 일본에서 선교를 하며 깨달은 것은 이것입니다. 복음의 열매는 화려한 방법보다 매일의 신실한 선택에서 이루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셔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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