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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7 대림절(Advent) 두 번째 주일을 맞으며
지난 주 한국에서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일본과는 무려 20도 정도 차가 있었습니다. 서울 거리를 걸어가다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으면 손이 시려워서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는 말을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런 추위라면 정신이 번쩍 들 것 같습니다. 지난 목요일은 치바 바람과 불꽃교회에서 겨울을 준비하는 김장을 담그었습니다.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이 모여 성도들이 겨우내 먹을 김장을 하며 애쓰고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을 했습니다. 김치 만들기에 땀을 흘려주신 사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요1:1)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심을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노아에게 방주를 지을 것을 말씀하시며
1월 1일
2025.11.30 주님의 성탄을 기다리며
오늘은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2025년도 한 달이 남았습니다. 지나간 흔적들을 되짚어 볼 때마다 세월의 흐름이 정말 빠른 것을 느끼게 됩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그 속도가 줄어들지만 우리가 살아내는 인생은 정반대 인 것 같습니다. 10대와 20대를 돌아보면 그 시절은 시간이 참 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60대 후반이 된 지금 1년의 시간은 훨씬 더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월을 아끼라”(엡5:16)는 성경 말씀이 더 심령 깊이 다가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그분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합니다. 세월을 아끼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영적 각성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도전하는 삶을 살 수 있고 현재의 자리에서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에는 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히고 거리에는 캐롤송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인 오늘부터 우
1월 1일
2025.11.23 도전 그리고 승리
날씨가 추워지며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메구로 강가의 나무들이 온통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매년 이맘때쯤이 되면 계절의 변화에 익숙해지지 않은 우리 몸이 추위로 움추려들며 게으름을 피우려 합니다. 다시 한 번 정신을 차려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게으름을 물리치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교회의 비전을 위해 도전을 하는 바람과 불꽃교회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도전은 항상 신선함과 모험심을 일으키게 합니다. 미국의 100 달러 지폐 주인공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런 말을 합니다. “도전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정말 그렇습니다. 도전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가며 내 안에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합니다. 2025년 연말을 앞두고 여러분은 무엇에 도전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믿음의 선배들은 이 말씀을 실증으로 보여주었습니다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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